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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 TF 구성
최대원 기자 | 승인 2021.08.10 11:29

최훈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운영반 등 4개반 구성

이달 중순 정부 세부시행계획 발표에 대비한 사전 준비

25일부터 도 자체 콜센터 운영으로 도민불편 최소화

 

 전라북도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TF(특별팀)’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TF’는 최훈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운영반, 집행관리반, 행정지원반, 언론대응반 등 4개반으로 구성했다.

 전담 TF8월 중순경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급기준과 사용처 등 정부의 세부 계획이 발표되면, 전북도 실정에 맞는 자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콜 센터 운영 등 국민지원금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에 맞벌이 가구, 1인 가구에 우대기준을 적용해 전 국민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인당 10만 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국민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다만, 신청지급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민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북도는 25일부터 자체 콜 센터를 운영해 도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 콜센터는 국민지원금의 신청접수, 지급방법, 이의신청과 각종 민원상담 등을 처리하기 위해 5명을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전담 TF구성, 콜 센터 운영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민지원금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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