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익산시, 명품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박차
최대원 기자 | 승인 2021.08.10 11:16

공공체육시설 조성국도비 204억 포함 총 475억원 투자

서부권 다목적 체육관실내야구연습장 개관으로 체육 인프라 확충

마동테니스공원 연내 건립도서관·공원 등과 복합문화시설 역할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 내년 9월 준공 예정

 

 

익산시는 시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분야별 생활체육시설을 대폭 늘려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기반 시설을 토대로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124억 5000만원실내야구연습장(389000만원마동 테니스공원 조성(1367000만원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 복합건립(162억원익산 야구장 조도개선 사업(13억원등에 국비 146억원과 도비 58억 등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해 22년까지 명품 스포츠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모현동 배산근린공원에 건립한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이 5월 개관하면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들의 건강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다목적 체육관은 지하1·지상3층 연면적 4,719㎡ 규모로 25m 길이 수영장 6레인과 어린이풀장다목적체육관체력단련실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재활 운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기존야구장보조야구장리틀야구장에 이어 지난 6월 실내야구장을 준공해 최상의 야구 인프라를 갖췄다지난 2019년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SOC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실내야구연습장은 지상 2연면적 2137㎡ 규모로 내야 크기의 실내야구 연습장과 체력 단련장트레이너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익산야구장은 야간 공식경기가 가능한 조도로 스포츠 조명 교체하는 조도개선 사업을 이달 착공한다조명탑 높이를 보강하고 조명을 교체하여 선수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저녁 시간대에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면 개보수를 추진한다.

 

한편 마동 테니스공원은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으로 실내 4실외 8면 등 총 12면의 인조잔디 테니스장과 함께 야간에도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조명샤워 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춘 관리동을 건립 중에 있으며 현재 6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익산종합운동장에 복합 시설로 건립되는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는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장애인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1·2층에는 수중운동실다목적체육관헬스장이 설치되고 3층에는 피스트 15개를 갖춘 펜싱경기장이 설치된다.

 

시는 지금은 코로나 19 유행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을 제한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있으나 앞으로 안정을 찾게 되면 명품 체육시설에서 시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 생활 증진은 물론 각종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