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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일가족 등 밤새 18명 추가 확진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8.10 11:21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추가됐다./© News1 DB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표 환자 포함 일가족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전북 및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이 주를 이뤘다. 돌파감염자도 4명이 추가됐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새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전북 2976~2993번으로 분류됐다. 날짜별 확진 상황은 9일 오후 14명(전주 7명, 김제 4명, 고창·완주·해외입국 각 1명), 10일 오전 4명(전주 2명, 군산·해외입국 각 1명)이다.

전주에서는 확진자 9명(2977~2982번, 2989번, 2992~2993번)이 추가됐다. 2977번과 2978번은 각각 전북 2821번, 2795번의 가족이다. 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됐다.

2979~2982번은 일가족이다. 지표환자는 앞서 확진된 전북 2975번이다. 2975번의 부모, 형제, 자녀로 파악됐다.

2975번은 최근 다른 질병으로 도내 한 의료기관을 방문(단기 입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지난 8일부터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보건당국은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판정이 내려졌다. 현재는 입원실과 관련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989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2992번과 2993번은 각각 전북 2920번, 2965번과 동선 겹침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김제에서는 4명(2985~2988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2985~2986번은 전북 2484번의 가족이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2987~2988번의 감염경로는 불분명 상태다.

고창과 완주, 군산에서도 각 1명(2983번, 2984번, 2991번)의 확진자가 나왔다. 2983번은 경기도 화성(동탄) 확진자(지인), 2984번은 서울 양천구 확진자(가족), 2991번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했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2명(2976번, 2990번)이다. 2976번은 미 공군, 2990번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다.

돌파감염자는 4명(2976번, 2984번, 2987번, 2993번)이 추가돼 도내 누적 사례는 25건으로 늘었다.

한편, 전날(9일) 하루 전북에서는 전주 12명, 군산 7명, 김제 4명, 정읍·해외입국 각 3명, 완주·순창·고창 각 1명 등 모두 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4명(전주 2명, 군산·해외입국 각 1명)이며,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2993명으로 늘었다.

백신의 경우, 도민 85만4189명이 1차 접종(2차 완료 33만6369명)을 마쳐 전북도 전체 인구(2020년 12월 말 기준 180만4104명) 대비 접종률은 47.35%를 나타내고 있다.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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