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시인 이정훈·소설가 박상영 제39회 신동엽문학상 수상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8.10 11:25
시인 이정훈(왼쪽)과 소설가 박상영(창비)©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제39회 신동엽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이정훈, 소설가 박상영, 평론가 장은영이 선정됐다고 10일 도서출판 창비가 밝혔다.

수상작은 시집 '쏘가리, 호랑이'(창비),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창비), 평론 '인간적인 죽음, 그런 미래를 상상하는 일: 김사이론'(오늘의 문예비평 2019년 가을호)이다. 상금은 시?소설 각 2000만원, 평론 700만원이다.

시인 신동엽(1930~1969)의 문학과 정신을 기리고자 유족과 창비가 공동제정한 신동엽문학상은 등단 10년 이하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이의 최근 2년간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심사위원회는 "생명력 넘치는 자연과 노동의 현장에 시적 깊이를 더한 이정훈 시집, 낡은 관계와 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면모를 보여준 박상영 연작소설, 노동의 위기를 섬세한 비평언어로 다루며 '노동시'의 개념을 발본적으로 재고한 장은영 평론"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인 이정훈은 201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쏘가리, 호랑이'가 있다.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상영은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산문집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등을 썼다.

장은영은 201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비평활동을 시작했으며 평론집 '슬픔의 연대와 비평의 몫'이 있다.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제21회 창비신인시인상에는 남현지의 '호수공원' 외 4편이, 제24회 창비신인소설상에는 성혜령의 '윤 소 정', 제28회 창비신인평론상에는 김주원의 '휴머니즘의 외부와 열림의 존재론: 신해욱의 시에 대하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말 열릴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1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