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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돌파감염에 요양병원·시설 비대면 면회 권고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8.10 11:26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40명 증가한 21만398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540명(해외유입 6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360명(해외 4명), 경기 420명(해외 22명), 부산 105명, 대구 80명(해외 2명), 인천 66명(해외 2명), 광주 15명(해외 2명), 대전 52명(해외 2명), 울산 51명(해외 1명), 세종 4명, 강원 22명, 충북 48명(해외 7명), 충남 66명), 전북 31명(해외 3명), 전남 26명(해외 2명), 경북 59명(해외 2명), 경남 110명, 제주 12(해외 2명)명, 검역 과정 13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전남도는 접종완료자들을 대상으로 대면 면회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최근 부산 등에서 백신을 접종한 요양병원 종사자들이 델타변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돌파감염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도는 지역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95개 요양병원과 232개 요양시설에서 진행 중인 대면 면회를 비대면 면회로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추가 감염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를 비대면으로 하도록 전날부터 권고했다"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검사 등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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