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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병상가동율 80% 육박…서울시 중증 치료병상 58개 남아
통합취재팀 | 승인 2021.08.10 11:28
10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2021.8.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율이 79.6%로 80%를 육박하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78.3%를 기록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221개 중 사용 중인 병상은 163개로 58개 병상만 입원 가능한 상황이다.

8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1.9%, 서울시는 80.7%로 80%를 웃돌기도 했다.

이번 4차 대유행은 무증상·경증 확진자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도 늘고 있다.

지난주 확진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2주 전 7.6%에서 지난주 8.7%로 증가했다.

서울시와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31개소 총 5503병상으로 이중 2677개가 사용 중이다.

가동률은 48.6%로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1614개이다.

 

[인사이드코리아_통합취재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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