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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음식점 코로나백신 접종석 도입....접종완료자 포함 최대8인
최대원 기자 | 승인 2021.09.06 16:20

익산시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음식점 코로나 백신 접종석 안내판 지원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익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는 지난 3일 관내 음식점에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자 구분이 쉬운 안내판 2,000개를 200여곳에 지원했다.

 

사적모임 4인원 제한에 제외되는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들이 편안하게 음식점을 이용하고 주변 이용자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 음식점 내 테이블에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지정석 안내판을 설치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익산시는 3단계 지역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접종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안내 표식은 예방접종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접종 완료자와 음식점 영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물림맛집, 관광지, 대학가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에 우선적으로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www.iksan.go.kr,공지사항)를 통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황호전 익산시 외식업지부 지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식점 이용 편리성을 높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식업계에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 지원해 주신 표식으로 이용객과 외식업계 영업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외식업계 영업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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