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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최초 체온스티커'…충남 적극행정 경진 최우수상
인사이드코리아 | 승인 2021.09.27 10:39
제주도 내 해수욕장이 일제 개장한 7월1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체온스티커를 받고 있다. 체온스티커는 체온에 따라 색상이 바뀌며, 체온이 37.5도 이상일 때 노란색을 띈다. 2021.7.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 ‘체온스티커’ 등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민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우수사례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으로부터 7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받아 도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뽑았다.

최우수상 수상 사례로는 보령시의 ‘전국 최초 방역 지킴이 체온스티커·드론을 통한 해수욕장 방역체계 구축’이 이름을 올렸다.

해수욕장 방문객을 상대로 일회성 발열검사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은 체온이 37.5℃가 넘으면 색깔이 변하는 스티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례다.

우수상은 Δ도 건설정책과 ‘도내 2만 2000개 CCTV 통합 사건·사고 한눈에’ Δ논산시 ‘전국 최초 학대·폭력 사건 원스톱 통합신고 대응체계 구축’ Δ도 소방본부 ‘자체 구조장비 개발을 통한 갯벌 인명구조 시간 5배 단축’이 차지했다.

장려상 수상 대상으로는 Δ도 물관리정책과 ‘인접 시·군 간 경계지역 축사입지 제한을 통한 갈등 예방’ 등 8개 사례를 선정했다.

이창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 추진 결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무원을 우대하고 충남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인사이드코리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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