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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간 저가항공 재취항 1년…코로나19 위기속 성공적 '안착'
인사이드코리아 | 승인 2021.10.12 14:54
전북 군산과 제주 간을 운항하는 제주항공.© 뉴스1


(전북=뉴스1) 김재수 기자 = 진에어와 제주항공 등 저가항공사(LCC)의 군산~제주 간 재취항 이후 1년간 탑승객이 19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군산시와 군산공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군산-제주 간 노선에 1756편을 운항했으며, 이용객 수는 19만1429명(출발 9만6655명, 도착 9만4774명)에 달한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22만1134명(출발 11만655명, 도착 11만479명)의 86.5%까지 회복한 수치이다.

특히, 운항 편수는 1755편(출발 878편, 도착 877편)으로 지난 2019년도 1421편(출발 710편, 도착 711편)에 비해 24% 증가했다.

군산공항은 올 상반기에 4억5000만원을 투입해 탑승 수속시설 일체를 개선했다. 컨베이어벨트를 새롭게 설치해 신속한 수하물 운반으로 여객과 항공사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기존 항공사별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체크인카운터와 백월(BACK WALL) 등을 같은 모델로 통일해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밖에 수속시설 운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하물 위탁검색장과 운항이 중단된 이스타항공 사무실을 이전·재배치하고 보안검색원 증원으로 공항 이용객의 수속시간을 최소화해 대기시간을 단축시켰다.

군산공항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를 비롯해 항공사 등 모든 상주 직원들은 상호 간의 긴밀한 업무교류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군산~제주 간 노선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하루 오전과 오후 4편씩 모두 8편을 운항하고 있다.

 

[인사이드코리아_인사이드코리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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