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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전북연구원, 미래도약 전략체계 강화정부의 한국판 뉴딜 및 스마트정책사업 선제대응 방안 모색
최대원 기자 | 승인 2021.10.19 14:01

 익산시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스마트정책 사업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시는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책임질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19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익산시와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전북연구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익산의 미래성장 전략과 신규 정책방향 정립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익산시와 전북연구원은 지역 내 균형발전 사업과 익산 미래성장을 견인할 대형 사업 발굴, 사업화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정부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맞춰 교통, 의료, 관광 등 익산시의 주요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왕궁정착농원 환경개선을 위한 왕궁특수지 무왕의 숲 조성, 정부의 전국 스마트시티化 정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정책사업 등 익산시 6대 미래전략 방향에 대한 상호 논의도 진행됐다. 

 시는 ‘한국판 뉴딜’ 및 ‘전국도시의 스마트시티化’ 등 정부 정책사업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에 맞는 차별화 전략 및 방향성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정헌율 익산시장과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티타임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익산시는 도내에서도 주요 인프라가 탄탄하게 잘 갖춰진 도시”라고 강조하며 “지역 현안 사업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익산시와 뜻을 모아 오늘 논의된 과제들이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익산시와 자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전북의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 수년간 연구해온 전북연구원과 함께 우리시의 미래성장 정책 사업의 방향을 정립하고 심화·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정책들이 익산을 비롯한 전북권역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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