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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보호 강화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청소년안전망 협력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최대원 기자 | 승인 2021.10.19 14:05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보호 강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은 학교 부적응, 우울, 불안 등 심리적인 문제를 나타내는 청소년, 학업 중단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원단은 관내 학교와 협조적인 관계를 구축해 초·중·고 학교장으로 구성됐으며, 19일 센터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 사업안내, 학교연계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보고, 위기청소년 연계사례 발표 및 논의, 청소년안전망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 불안, 무기력, 스트레스, 스마트폰・인터넷 과몰입 등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강조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전화1388, 찾아가는 아웃리치 사업 강화,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활성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리계문초 교장인 임상호 학교지원단 위원장은 “학교지원단 회의를 통해 교내 위기청소년들의 사례를 논의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지원단 회의 내용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63-852-1388)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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