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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제17회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20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보석박물관 아트갤러리서 전시회 개최
최대원 기자 | 승인 2021.10.19 14:17

 익산시가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 이미지와 특징들을 귀금속과 보석을 소재로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실시한 ‘2021 제17회 보석문화상품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단위의 단일 테마 공모전으로 20일부터 오는 12월 26일까지 박물관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보석문화상품 공모전은 역사고도 문화의 정통성 및 익산의 특화된 귀금속·보석 산업의 우수성과 보석 테마의 관광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우수한 귀금속 문화관광 상품을 수집·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최서경의 ‘연꽃사리함’, 금상 오종원·김락현(공동작품)의 ‘역사와의 동행’과 유기현의 ‘다시 태어나다’, 은상 2점·동상 4점·특선 18점·입선 22점 등 총 4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익산의 시조인 비둘기·국화 시화·소나무 시목뿐만 아니라 백제 유물 중 미륵사지 석탑·왕궁리 5층 석탑 사리장엄구, 치미 및 보석박물관 건물 등을 모티브로 한 반지·목걸이·팔찌 등의 장신구 및 관련 오브제 작품 등 역사문화관광상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품들이 출품했다.
 심사는 지난 6일 진행됐으며, ‘보석도시 익산’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고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작품이 선정됐다.

 시상금은 대상 1명 600만원, 금상 2명 각 250만원 등 총 1천700만원의 규모로, 심사결과는 익산보석박물관 홈페이지(www.jewel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은 공모전에 선정된 작가들이 전국에 분포해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 수상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곽경원 보석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올해도 전국의 관련 대학 학생들과 귀금속 업계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집합된 디자인 경연의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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