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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태안, 울진, 경남 고성 4곳에 해양치유센터 조성
인사이드코리아 | 승인 2021.12.16 10:25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1.12.2/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오는 2024년까지 완도·태안·울진·고성 등 4곳에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해양 치유산업 육성을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코로나 이후 치유, 휴양 수요 증가로 해양치유산업이 유망산업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를 육성하기 위한 2022~2026년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 왔다"고 말했다.

해양치유산업이란 기후, 경관, 갯벌 등 해양 치유자원을 활용해 휴양·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뜻한다.

홍 부총리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양치유센터를 2024년까지 4개소 조성하는 등 해양치유산업 생태계 구축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드코리아_인사이드코리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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