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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사치, 너를 위한 선물”기초 스킨케어 트웰브그랩스(12GRABS)를 론칭한 ‘독수리 오형제’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22.01.28 14:28
(주)시프트포가 출시해 판매 중인 트웰브그랩스 제품 라인업(클렌저, 토너, 에센스, 크림, 세럼)

#(주)시프트포 ‘독수리 오형제’

 21세기 초,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등장한 괴물 ‘갤럭터’와 그들에 맞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선택받은 G요원 ‘독수리 오형제’가 있었다면, 21세기가 시작되고 22년째인 올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에는 국내외의 다양한 뷰티 기업들과 함께 21세기 세계 화장품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뭉친 ㈜시프트포(대표이사 이행복)의 ‘독수리 오형제’가 있다.

 이들은 같은 회사에 다니던 동료들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함께 나와 혁신형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startup)에 뛰어들었다. 물론 이들은 알고 있었다. 성공보다는 실패가 훨씬 많은 게 스타트업이고, 간혹, 참신한 아이디어를 큰 회사에 뺏기는 경우도 허다해 실패를 맞는 중소 스타트업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힘든 결정이었어요.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더 늦기 전에 ‘우리의 회사’를 만들어보자 결의했어요. 기술력은 좋았지만 그렇게 창업을 하고 나서도 자금, 인력 등 어려움이 많은 게 현실이지만 후회는 없어요. 우리는 우리가 꿈꿔오던 멋진 ‘우리의 회사’를 만들었고, 어렵지만 꿈과 우리들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시프트포 이행복 대표이사는 자사의 트웰브그랩스(12GRABS)를 론칭할 때 국내는 물론 해외 K-beauty 시장을 염두에 뒀다. 소비재 중 화장품만큼 다양한 유형을 갖고 있는 제품군은 드물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신상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시중의 화장품은 용기와 로고만 가리면 어느 브랜드의 제품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개성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트웰브그랩스를 론칭할 때 ‘선물’을 주제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K-beauty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회사의 첫 출시 제품인 트웰브그랩스 5종의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나에 대한 사치, 너를 위한 선물'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어요. 내가 써도 좋고, 써본 후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은 제품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인 거죠.”

 #보습, 미백, 주름개선 3단계 케어가 가능한 제품 생산

 그렇게 탄생한 트웰브그랩스(12GRABS)는 사람과 휴식, 제형을 점과 선, 면으로 디자인화해 뷰티 업계의 획일화된 디자인과 반복적인 스킨케어에서 벗어나 화장품이라는 본질적인 고민을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였다.

 "론칭 첫 제품은 다양한 외부 유해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에 휴식을 선사해 줄 총 5가지의 기초제품으로 구성했고, 감각적인 패키징으로 소장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노력했어요.”

 트웰브그랩스의 첫 번째 제품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인 ‘마이 바하 포밍 클렌저’다.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을 가득 담고 BHA(바하) 성분 1.8%를 함유했다.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그들은 설명하고 있다.

 ‘옥터플 라인’은 8중 히알루론산이 주요 성분인 토너와 에센스 2종으로, 트웰브그랩스(12GRABS)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에 ‘건조한 날씨에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초저분자 히알루론산부터 고분자 히알루론산까지 골고루 처방했다.

 ‘올리베타인 리치 히알루론 모이스트 크림’은 정제수 대신 올리브나무잎 추출물 56%에 8중 히알루론산, 스쿠알란 등 보습 성분을 다량 함유한 제품이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진정 케어에도 도움을 주어 수분감 넘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는 것이 시프트포 측의 말이다.

 이어 마지막으로 ‘텐 엘레멘츠 비타세럼’은 ‘10가지 복합 비타민 추출물을 10% 함유한 주름,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각종 추출물이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 컨디셔닝,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며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기분 좋은 스킨케어 시간을 선사한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틈새와 경계에서, 트웰브그랩스

 그들은 알고 있다. 이 사회를 이끄는 건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될 것이고, 그 선봉엔 자신들이 만든 ‘우리의 회사’ ㈜시프트포가 우뚝 설 것이라는 것을.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들은 지난해 11월 26일 첫 론칭한 5가지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다양한 외부 유해 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진정 효과에도 큰 도움이 될 제품이며, 감각적인 패키지를 통해 소장가치도 극대화한 우수한 제품들’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국내외 대형 구매대행업체의 오픈마켓에 입점했고, 자사몰은 물론 글로벌 이커머스 플렛폼과도 계속해서 파트너십을 맺고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제품 구매를 위해 트웰브그랩스(12GRABS) 온라인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타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에 있고, 해외는 글로벌 90개국 100만 회원을 보유한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닷컴‘에 입점 된 상태이며, 일본의 라이브 커머스 사이트인 ’1899mall Choa Core’에 입점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일본 후생성에서의 제품 인증이 완료되면 이내 일본 대규모 오프라인 쇼핑몰에도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전망은 밝습니다.”

 오늘도 그들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성분의 화장품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까 고민한다. ‘내가 써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은 ㈜시프트포의 트웰브그랩스(12GRABS)’. 그래서 그들은 2022년 1월 말, 인간의 양면성과 닮은 ‘얼개’를 주제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지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세럼&크림 세트'를 아트 콜레브레이션 제품으로 만들어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추억의 만화영화 ‘독수리 오형제’가 초록빛 대지의 지구를 지킨 것과 같이 시프트포의 독수리 오형제는 많은 사람들의 피부를 지키며 新 K-뷰티 확산의 새로운 신화를 써나갈 것이다. 그들의 열정과 패기가 오늘도 그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고객의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생각하며 정직함으로 무장한 (주)시프트포 독수리 오형제.(왼쪽부터 배민호차장, 정희석이사, 채명석차장, 이행복대표이사, 전종훈이사)
기존 트웰브그랩스의 5분의 1 용량의 미니어처 세트(에센스, 세럼, 크림, 토너)
전지연 작가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선물용 '세럼&크림' 세트

김세중 논설위원  news-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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