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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안전한 건설 현장 만들기 ‘앞장’
최대원 기자 | 승인 2022.03.28 21:25

 

 시는 관내에서 시행 중인 2억원이상 30억원미만 건설공사장 27개소, 도로(굴착)점용 3개소, 공단 외 지역의 연면적 1천㎡ 이상 공장신축 1개소 등 총 31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감사위원회 기술직 공무원 및 전문기술인 합동으로 편성된 감사반이 진행했다.

 

 감사 실시 대상으로는 사업장 내 안전 및 품질관리 실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와 주민 통행불편 및 위험발생 여부, 공사장 안전대책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점검,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 청취 등이며, 현장 방문 시 문제점 등을 자문해주는 컨설팅도 병행했다.

 

 이번 1분기 현장감사에서 지적된 10곳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안전시설 추가 설치, 보도부분 부직포 설치 등 시정 및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재시공, 구조변경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조치하도록 하였다.

 

 정헌율 시장은“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중대재해처벌법’취지에 맞춰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감사를 실시해 안전한 공사장 환경을 조성해 재해 없는 안전으뜸 도시 익산을 만들어나가겠다”며 “공사로 인해 발생되는 주민불편 사항 청취·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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