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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깨끗하고 쾌적한 공설자연장 조성
최대원 기자 | 승인 2022.03.28 21:27

 

 시는 지난 2020년 준공된 팔봉동 제2자연장『가』지역에서 자연장 안장 과정 중 부엽토, 마대 조각·비닐, 생활쓰레기가 발견됨에 따라 자연장 전체지역 50여개소에 대한 시굴작업을 통한 표본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굴삭기 장비를 동원해 익산시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협의체 김한기 위원장과 팔봉환경사랑회 신문식 회장를 비롯한 관계 부서 직원 등이 함께 직접 현장을 확인했다.

 

 제2자연장 일대 표본 시굴 작업 결과, 『가』지역 일부 구간의 흙의 상태가 양호하지 못하고 소량의 마대 조각·비닐, 생활쓰레기가 발견됨에 따라 사용을 중지하고 4월 이후 보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문제가 발견된 지역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양질의 흙으로 바꿔서 좋은 토질의 자연장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자연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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