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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박물관 노후시설 개선 위해 ‘임시휴관’
최대원 기자 | 승인 2022.03.28 21:29

 

 보석박물관은 노후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보석박물관은 익산의 상징인 보석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박물관으로 11만 9천여 점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전시하고 있으며 2002년 5월에 개관한 이래 연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익산시 대표적인 문화시설로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관 이후 2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리모델링, 승강기 교체, 냉난방기 교체 등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관 기간에도 보석박물관 주변 어린이놀이터,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 등 야외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단, 실내놀이 체험시설인 다이노 키즈월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곽경원 보석박물관장은 “임시휴관으로 불편과 아쉬움이 있겠지만 관람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단축 시 조기 개관할 예정이니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7월 다시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최대원 기자]

최대원 기자  lazden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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