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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봄을 마주하다.
이완희 편집국장 | 승인 2022.04.07 14:36

[인사이드코리아_이완희 편집국장]

문화예술단체 블레씽의 2022년 정기연주회가 클래식 봄을 마주하다 라는 주제로 공연한다.

문화예술단체 블레씽은 음악을 중심으로 전문 예술 분야(음악, 미술, 연극, 사진)와 그 밖의 다양한 분야(영상, 체육, 미용, 보건, 의료) 등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하여, 교류를 통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과 융합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관심을 쏟고 있다.

4월 9일 오후 3시 토요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따뜻한 봄날. 클래식 음악으로 봄을 맞이하는 공연이 열린다.

봄의 산뜻함, 따뜻함, 다양한 리드미컬한 매력적인 피아노 작품으로 클래식 공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들로 공연을 준비했다.

피아노 듀오의 매력은 오케스트라 연주의 다이나믹과 음색을 가진 피아노의 영역을 극대화 시켜준다. 두 대의 피아노에서 두명의 연주자, 네명의 연주자들이 펼쳐내는 음악은 오케스트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풍부한 음향적 효과를 낼 수 있다. 같은 음색으로 더욱 풍성하고 기교적으로 화려한 피아노 공연으로 피아노듀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윌리엄 볼컴(William Bolcom) 에덴의 정원(The Garden of Eden Four Rags for Tow Pianos) 1. 그 옛날의 아담(Old Adam), 3. 뱀의 키스(The Serpen's Kiss) 의 작품을 공소연, 안애령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 이 작품은 4곡의 피아노 레그타임 모음곡으로피아노 몸체를 두드리고 휘파람을 불고 손뼉을 치는 등 피아노의 현대음악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피아노의 외적인 요소를 이용하여 관객과 함께 음악을 느끼며 덩달아 어깨를 들썩이는 즐거운 분위기의 작품으로 관객들이 클래식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 중간에 조은영 클라리네티스트가 연주하는 루이 카우자크(L. Cahuzac) Cantilene 작품으로 프랑스의 20세기 클래식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관악기과 피아노의 사랑스러운 멜로디를 감상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작곡가 Guastavino(구아스타비노)의 Las Ninas de Santa Fe, Baile en Cuyo를 피아니스트 <전진효, 김찬미>가 연주한다. 구아스타비노 같은 20세기 라틴 아메리카 작곡가의 곡을 전주에서 연주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 이 곡은 아르헨티나의 민족적 색체와 대중적인 선율을 함께 융합되어 있어, 클래식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관객들에게 클래식음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그 안에서의 매력적인 화음에 빠져 들만한 작품이다. 관객들이 감성과 낭만, 멜랑콜리한 화성 안에 느껴지는 남미의 활기찬 리듬을 즐길 수 있다.

S. Joplin Rag Rhapsody 2 Piano 8hands 의 작품은 관객들이 생활 속에서 흔히 알던 멜로디를 주제로 두 대의 피아노에서 네명의 피아니스트가 다양한 기교와 박수, 발 구르기, 다양한 악기들로 피아니즘을 느낄 수 있도록 편곡된 작품이다.

아렌스키 모음곡 Op.15 No.1(A. Arensky Suite No.1 Op.15)는 세 개의 작품 1.로망스(Romance), 2.왈츠(Valse), 3. 폴로네이즈(Polonaise)이 모여 있는 슬라브적인 멜로디와 멜랑꼴리한 화성안에서의 리듬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김찬미, 김소율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

그 밖에도 하차투리안 칼의춤(A. Khachaturian Sabre Dance), 피아졸라 아디노스 노디노, 리베르탱고 (A. Piazzolla for 2 Pianos, Adios Nonino, Libertango)를 연주한다.

예매 : 인터파크 티켓. 전석 2만원 (학생 50%할인) 문의 010-2808-3231


 

이완희 편집국장  wanip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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