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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해운대 모래축제 내일 개막, 나흘간 펼쳐져
인사이드코리아 | 승인 2022.05.19 16:36
[인사이드코리아_인사이드코리아기자]
'2022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모래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2022.5.19/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세계여행’을 주제로 한 2022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가 20일 막이 오른다.

해운대구는 20~23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광장 일대에서 해운대 모래축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해운대 모래축제는 아직은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삼았다.

작품 구간을 유럽존, 북미존, 아시아존, 아프리카존으로 구성해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오페라하우스, 남대문, 타지마할, 피라미드 등 각 나라 랜드마크를 15개의 모래조각으로 꾸몄다.

축제가 끝나도 모래작품은 6월6일까지 전시된다.

축제 첫날인 20일 오후 8시30분에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0분간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모래조각가들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축제 전시 작품을 만들고 있다. 2022.4.20/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아마추어 모래작가 경연대회를 열어 상금 500만원과 함께 내년 모래축제 참여 특전을 제공한다.

어린이 모래놀이터, 샌드보드, 보물찾기, 키즈 패션쇼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개막식,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등 인파가 몰리는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는다.

부대 행사로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40분간 티키팀의 궁중한복 패션쇼도 펼쳐진다. 해수욕장 인근 구남로 광장에 설치된 75m 길이의 무대에서 원더풀라이프 소속 시니어 모델 60여명이 화려한 궁중한복을 입고 워킹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광장에 조성된 해운대공항 꽃터널.(해운대구 제공) © 뉴스1


구는 모래축제와 연계해 20~22일 구남로 광장에서 봄꽃축제를 열고 해운대공항 꽃터널, 이집트 피라미드, 세계여행 열기구 포토존, 네덜란드 풍차 등 꽃 조형물 4점을 6월6일까지 전시한다.

지역 화훼단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시농업 체험행사와 도시농업공동체 생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모래축제를 기념해 6월6일까지 구민에게 입장료 50% 할인을 제공한다. 매표소에서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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