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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장관, '태풍 피해' 포항 찾아 안전대책 및 복구 점검
노컷뉴스 | 승인 2022.09.09 18:37
포항시 제공
포항시 제공

환경부 한화진 장관은 지난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대책과 시설피해 복구 계획을 점검했다.
 
이강덕 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긴급복구 계획을 설명하고 포항시 주요 현안사업인 △형산강 국가하천 정비 △항사댐 건설 △창포빗물펌프장 증설사업 △지방하천 태풍피해 복구비 등을 건의했다.
 
하천범람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한 만큼 반복적인 침수피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사업비 약 6400억 원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 제공

한화진 장관은 이날 먼저 인근 하천범람으로 침수된 구룡포하수처리시설을 시찰하고 주요설비에 대해 조속히 정상 가동토록 격려했으며, 구룡포시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오천읍 냉천 피해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항구적인 복구로 풍수해 피해 사전 방지를 위해 모든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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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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