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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전 교수 "디스크 수술 등 필요" 다시 형집행정지 신청
노컷뉴스 | 승인 2022.09.12 17:27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박종민 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박종민 기자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있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검찰에 다시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전 교수 측은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에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정 전 교수측은 앞서 병치료 등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지난달 18일 불허했다.

정 전 교수 측은 당시 "디스크 파열 및 협착, 하지마비에 대한 신속한 수술 등이 필요하다"며 형집행정지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정 전 교수 측의 재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다시 절차를 거쳐 형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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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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