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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론교육 실시로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붐 조성에 나서오는 10월 개최,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붐 조성을 위한 드론인재 양성
소예슬 기자 | 승인 2023.04.27 19:24
드론교육 실시 / 사진=남원시

 남원시가 드론산업과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및 국제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 붐 조성을 위한 드론교육을 대한민국항공회, 남원시 관내 드론 교육원 3곳과 함께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의 학생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둘째 넷째주 주말에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신청을 원하는 남원시민은 4월부터 8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홈페이지(www.k-ama.org)에서 상시로 신청가능하다.

 교육과목은 미니드론레이싱, 드론코딩 2개 과목으로 미니드론레이싱은 드론의 개요와 비행원리, 조종방법을 익히고 항공스포츠 미니 드론레이싱 경기 체험할 수 있는 비행체험 교육프로그램이며,

 드론 코딩은 4차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스마트기기의 코딩 앱을 사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이다.

 남원시는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을 이수한 일반인‧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에 개최되는 ‘공군 참모총장배 경진대회’, 10월에 남원에서 개최되는 ‘전국드론경진대회’ 등 드론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월드드론레이싱챔피언십 및 국제드론엑스포 붐조성 뿐만 아니라 드론 스포츠 인재 육성은 물론, 드론 산업의 근거지로 도약하는 남원시의 미래 신장산업을 위한 인재 발굴의 계기 마련하고자 한다”며, “남원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적인 대회로 풍성한 행사를 위해 ‘국제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며, 드론축구, 각종 체험행사, 드론쇼, K-POP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인사이드코리아_소예슬 기자]

소예슬 기자  rjrj5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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