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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경남에서는 유일,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 재확인
국제뉴스 | 승인 2023.12.30 19:10
(사진제공=경상국립대)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경
(사진제공=경상국립대)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경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는 전국에서 총 54개 신청기관 중 47개 병원만이 지정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경남서부권역 상급종합병원에 속한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제1기부터 5기까지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아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의 난도 높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상국립대병원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가리킨다.

보건복지부는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진료·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우수병원을 지정한다.

이번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 환자구성비율 등 중증질환 진료 지표가 제4기보다 강화됐다.

아울러 입원환자전담전문의, 중환자실·음압격리병실 병상확보율 및 코로나19 참여기여도 등 인력·시설 의료자원 강화와 국가감염병 대응 등을 위한 지표가 신설됐다.

이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한층 높아진 지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중증환자 진료비율을 높이는 등 변화하는 의료서비스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

그 결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구정욱 기자 lawyer009@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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