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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코 컵스 108년만에 우승 '염소의 저주' 벗어나
김태이 기자 | 승인 2016.11.04 15:59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시카고 컵스가 108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시카고 컵스는 미국프로야구(MLB)에서 가장 오랜 기간 우승하지 못한 팀으로 61년간 팀을 옭아매던 지긋지긋한 ‘염소의 저주’에서도 벗어났다.

3일(한국시각) 미국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7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8-7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108년 만에 메이저리그 정상에 올랐다.

승부는 접전 끝에 연장 10회에 갈렸다. 라자이 데이비스가 10회말 2사 2루에서 C.J. 에드워드를 상대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고 바뀐 투수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는 마이클 마르티네즈를 3루 땅볼로 잡아냈다. 이에 시카고 컵스가 결국 8-7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1948년 이후 70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어‘와후 추장의 저주’는 계속 됐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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