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도서출판 한솜, 그리운 본향의 냄새가 진하게 밴 시집 ‘귀향 연습’ 출간
뉴스와이어 | 승인 2016.02.29 13:19
(서울=뉴스와이어)
삶의 모습을 수필처럼 덤덤하지만 탄탄한 시어로 노래하고 있는 구향순 시인의 시집 ‘귀향 연습’이 도서출판 한솜에서 출간되었다.

알맞게 절제되어 간결하지만 가슴을 훑는 시인의 감각은 시를 잊고 살아온 독자들에게 다시 시를 읽는 맛을 전해줄 것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시는 풍요롭고 그리운 본향의 냄새가 진하게 배어있다.

하루가 힘겨운 이들의 야위고 지친 몸과 서둘러 간 동료시인을 어루만지는 시인의 손끝엔 따스함과 안타까움이 물들어 있다.

망설이지 않고 그리움 끝에 서본 것은 사뭇 가을바람 소슬한 까닭이라는 시인의 모습이 수줍은 새색씨의 발그레한 볼을 닮았다. 그렇게 용기 내어 첫 시집을 엮어 독자 앞에 내놓았다.

자신의 애잔한 삶과 신앙인으로서의 큰 사랑을 담은 처녀 시집 ‘귀향 연습’은 풍성한 가을걷이와 고향 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의 기억 속 추억과 영혼을 일깨워 가슴을 뛰게 만들고 시인의 필명처럼 각박한 세상에 단비로 우리들의 메마른 가슴을 촉촉이 적셔준다.

오달지게 가슴 절절한 사내의 말에 눈물짓고 오래된 문짝처럼 뒤틀린 노모의 뼈마디에 눈시울 당기는 슬픔 많은 시인의 내면에 깔린 사랑이 독자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출처:한솜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한솜 대표 남명우 02-498-464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한솜

뉴스와이어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와이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4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