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강원대 한기웅 교수, 24일부터 ‘에코스톤코리아展’춘천옥(玉)과 탄광폐석재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아트환경제품 선봬
이재훈 편집국장 | 승인 2015.11.24 19:42

[인사이드코리아_이재훈 편집국장]

▲ 강원디자인협회장인 한 교수는 2009년 중소기업청이 지원한 실험실창업교수로 선정돼, 현재 주식회사 에코스톤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대 디자인학과 한기웅 교수가 24일 갤러리 송암아트리움(춘천시 송암동 303 송암 스포츠타운 알주라피움)에서 춘천옥(玉)과 강원탄광석재를 활용한 관광상품 및 아트환경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2009년 중소기업청이 지원한 실험실창업교수로 선정돼 현재 주식회사 에코스톤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한교수가 만든 아트환경상품(벤치, 스피커, 펜스, 방음벽)을 비롯해, 최근 등외급 ‘춘천옥(玉)’을 이용해 만든 기념품(메모꽂이, 시계, 조명등, 티테이블) 등 강원도적인 이미지와 재료가 가미된 작품성 높은 디자인 제품들이 대량 출품된다.

 

▲ 에코스톤코리아展에 선보이는 춘천옥(玉) 제품 목걸이.

기존 전시와는 다르게 상품 판매전의 성격을 띤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에코스톤코리아가 만든 모든 환경제품과 문화관광상품 등이 ‘한기웅’이란 브랜드를 달고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관광기념품 디자인을 춘천옥을 활용하여 디자인하고 이를 상품화로 연결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동안 적합하게 사용처가 없어 고민하던 등외급 옥(현재까지는 찜질방 등에서 요청시 원자재로 판매한)을 관광기념품으로 디자인화 해 활용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버려진 석재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디자인 환경제품 등은 이미 상품화되어 각광을 받고 있는 에코스톤코리아의 인기 상품들로 이 환경제품들은 25일부터 28일까지 춘천시 호반체육관 야외특설행사장에서 개최되는 ‘2015강원에코홈페어’에서도 전시될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에코스톤코리아展에 앞서 한 교수는, “이번 전시의 목표는 단순히 물건을 소비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에 담긴 스토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만드는데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이번 전시에서 디자인을 시각적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소비의 대상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에코스톤코리아展’은 오는 28일(토) 춘천전에 이어 29일(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한교수의 고향인 충남 서산시로 자리를 옮겨 그곳 여미갤러리(충남 서산시 운산면 운정로 112)에서도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에코스톤코리아가 제작한 폐석재 재활용 제품 펜스(fence)

 

이재훈 편집국장  jhlee@news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4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