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
요녕성을 중국 동북지역의 한국 중소기업 제품 판매, 투자 진출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한·중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12월 1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중소기업의 중국 동북 진출기반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청-요녕성인민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중소기업 간 무역, 투자, 기술이전 및 산업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중소기업청 최수규 차장과 요녕성 병지강(

보도자료 출처 : 중소기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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