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 후지시에서 촬영한 후지산

[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 일본에서 매실은 우메보시 등 음식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꽃과 좋은 향기 때문에, 매화를 감상하기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옛날 시가 중에 매화에 관한 시가가 많은 것을 보면, 매화는 옛날부터 일본인이 사랑해 온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꽃이 백색인 백매와 분홍색인 홍매가 있으며, 사진에 있듯이 홍매는 색이 진하고 선명하다.

2월경에는 후지산과 매화가 조화된 일본스러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촬영정보]
카메라모델-Canon 7D
F스톱-F11
노출시간-1/160초
ISO감도-125
노출보정-+1

아라이 사진기자  arai@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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