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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 썰전 하자 후 TV 조선 앵커 도전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6.30 06:40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썰전'을 끝으로 하차한다.

전 변호사는 지난 2016년 1월 ‘썰전’에 합류한 후 약 1년 6개월간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다. 최근 전 변호사는 오랜 꿈이었던 앵커를 위해 '썰전' 하차 의사를 밝혔다. 하차 후 TV조선의 메인뉴스인 '뉴스판'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전 변호사는 이날 방송 시작과 함께 김구라가 앵커 도전을 축하하는 말을 전하자 "외람되게도 수많은 선배 언론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하게 됐다"며 '썰전'을 그만두게 된 배경 및 앵커 도전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전원책 변호사는 김구라와 유시민 작가에서 "두 분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 변호사는 지난 21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자직 입사는 내게 꿈과 같은 일"이라며 "무리수로 비춰질 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앵커와 더불어 현장 인터뷰 등을 할 것이다. 할 말은 하는 뉴스, 포장하지 않는 정직하고 진실한 뉴스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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