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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6사단 강병대대 차량 무사고 2,000일 ‘금자탑’‘철저한 안전교육이 밑바탕 된 소통하는 수송부’ 만들며 5년 5개월 대기록 달성
권명은 기자 | 승인 2017.06.30 14:22
   
▲ 제26기계화보병사단 강병대대 장병들이 ‘2000’ 숫자 대형을 갖추며 차량 무사고의 전통을 이어가자는 의미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이드코리아] 육군 26기계화보병사단 강병대대는 30일 차량 무사고 2,000일의 대기록 달성하고 이를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기록은 2012년 1월 10일부터 5년 5개월간 단 한 건의 차량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결과로 총 누적거리는 약 66만 4992km에 달하며 지구 16바퀴를 넘게 돈 것과 같다.

부대는 기계화부대 특성상 장갑차와 같은 궤도차량의 운행이 잦아 위험요소가 따르고 부대의 작전 지역이 도심 지역에서 주행해야 할 때가 많은 점을 볼 때 기록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깊다.

부대가 차량 무사고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안전교육이 밑바탕 된 소통하는 수송부’를 목표로 삼고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


차량을 운행하며 지나게 되는 노정 중에 안전 취약지역을 확인해 바인더로 제작하고 운전병은 본인이 운행할 지역에 대해 일일 단위로 운행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안전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입했다.

또한 수송부 용사 선·후임 간에 멘토-멘티 제도를 적극 활성화시켜 선임병이 후임병에게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차량별 특성을 공유하며 위험사항을 예지하는 등 소통하는 수송부를 만든 것이 큰 원동력이 됐다.

강병대대장 김병무 중령(41세)은 “안전운행의 선도자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임무수행에 매진한 수송부 장병 모두가 자랑스럽다”, “무사고 2,000일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장병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명은 기자  mekwon@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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