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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뮤직아카데미, ‘CAMA챔버오케스트라’ 창단초대 단장에 김명순, 부단장에 이선옥, 이현수씨 임명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17.07.17 15:16
초대 청아뮤직아카데미(CAMA)챔버오케스트라 단장에 선임된 오카리니스트 김명순

 '청아뮤직아카데미챔버오케스트라(단장 김명순)'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청아뮤직아카데미(원장 임영실)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이 오케스트라는 청아뮤직아카데미 단원들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로 우선은 오카리나를 중심으로 악기 편성을 갖추고 출발을 했지만, 향후 단원의 상당수를 청아뮤직아카데미 단원 중심으로 확대 선발할 계획이며, 다른 악기 연주자들과 연주단체와의 협연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역량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개개인의 단원들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앞으로 오케스트라 내에 악기별 앙상블도 잘 조직하여 다채로운 유닛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 창단에 함께한 청아뮤직아카데미챔버오케스트라의 초대 단원들은 김명순(단장), 이선옥(부단장), 이현수(부단장), 박소연(총무), 김영신(단원), 신현순(단원), 박승화(단원), 신영애(단원), 임지현(단원) 등이며 오케스트라의 음악 부문을 총괄하는 음악감독에는 임영실 청아뮤직아카데미 원장이 맡았다.

 이날 창단식에서 김명순 초대 단장은 ‘처음 시작하는 오케스트라이기 때문에 초기 어느 정도의 혼란과 진통은 예상되지만, 오랜 시간 청아뮤직아카데미의 단원들로서 끈끈한 연대를 이어온 만큼 이내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을 발휘할 수 있는 멋진 오케스트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아뮤직아카데미 임영실 원장과 김명순 단장의 신념에 찬 음악적 이상에 의해 창단된 청아뮤직아카데미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오는 11월 11일 제6회 청아뮤직아카데미 클래스 연주회 때 듣게 될 전망이다.

16일 창단된 청아뮤직아카데미(CAMA)챔버오케스트라 임영실 음악감독과 단원들

김세중 논설위원  sj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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