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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로 코스피지수 2400선 붕괴
김태이 기자 | 승인 2018.02.12 09:56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국내 증시가 미국발 악재에 휘청거리며 2400선이 붕괴됐다. 또한 코스닥지수도 3% 급락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6.75포인트(2.31%) 내린 2396.56에 장을 마쳤으며 지수가 2400선 아래로 하락한 것은 지난해 9월 29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392억원, 1951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925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으며 LG화학 삼성물산은 3%대 급락했다.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대, 삼성전자도 3.42% 로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만 1.28%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830선이 붕괴되면서 전날보다 28.21포인트(3.29%) 내린 829.96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1834억원, 43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318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세로 셀트리온은 9.92%,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로메드도 9%대 하락했다. 셀트리온제약도 7.92% 빠졌으나 메디톡스는 1.97% 올랐으며 CJ E&M도 0.45% 상승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0원(0.45%) 내린 1086.60원에 장을 마쳤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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