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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여야 지도부 당력 집중
김태이 기자 | 승인 2018.06.11 18:54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3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위해 여야 지도부는 전략 지역에 당력을 집중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텃밭인 대구·경남(TK)과 경기도에서 기초단체장 선거지원을 하면서 "적폐야당을 심판하고 문재인 정부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주, 여주, 이천, 군포, 안산, 시흥, 부천을 돌면서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한 자당 후보를 선출해줄 것을 호소했다.

추 대표는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이번 선거를 통해 발목을 꺾자는 적폐세력 한국당에는 단 한 표도 아깝다"면서 "6·13 지방선거는 반성하지 않는 적폐 세력에게 회초리를 드는 선거"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전날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부산을 방문해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으며 이날은 충남에서 정부 여당 심판론을 제기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충남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밀어줬는데 두 대통령이 감옥에 갔다"면서 "저희가 정말 잘못했다"고 자세를 낮췄다.

이어 안희정 전 지사 사례를 들어 "충남을 이렇게 욕되게 한 그 정당을 어떻게 찍어주겠느냐"고 반문하고 "말하자면 인간말종 후보만 내놨다"며 후보 자질을 문제 삼은 뒤 경제실정론과 정권심판론을 역설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합동 유세를 대안정당으로 자당을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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