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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이 그린 ‘still life’남서울실용전문학교 미술전공 제6회 졸업전시회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21.02.04 14:30

 

졸업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인사아트프라자 4층 6관 전경

 남서울실용전문학교(이사장 이재식) 실용미술과(학과장 김덕현) 미술전공 졸업생들의 졸업작품전이 3일(수)부터 9일(화)까지 일주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졸업생들은 ‘연못 속의 잉어’·‘가족’ 등의 작품을 출품한 강신옥, ‘꽃과 나비’·‘구절초 사랑’ 등을 출품한 김근민, ‘에버랜드 소풍’·‘풍요’ 등을 출품한 김효영, ‘가을의 소리’·‘수줍음’을 출품한 박승희, ‘가을의 풍요’·‘벌새의 기상’등을 출품한 박영자, ‘동행’·‘희망’ 등을 출품한 박홍섭, ‘포도가 있는 정물’·‘자유’ 등을 출품한 이복남, ‘환희’·‘봄소식’ 등을 출품한 이영순, ‘새해축복’·‘향나무’ 등을 출품한 이정신, ‘바다여행’·‘가을여정’ 등을 출품한 조정희, ‘추억’·‘희망’ 등을 출품한 하희진, ‘야생마’·‘상상화’ 등을 출품한 허순갑 등 12명으로, 이들은 일상의 주변에서 취재한 모티브로 아카데믹한 예술 영역을 구축한 정물과 풍경 등 90여점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전시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는 남서울실용전문학교 빈대욱 학장

  3일 오후 개막식을 찾은 남서울실용전문학교 빈대욱 학장은 “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전공을 살려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학교도 열심히 여러분을 돕겠다”고 밝혔다.

 실용미술과 김덕현 학과장 또한 “모두 만학을 하셨기 때문에

남서울실용전문학교 실용미술과 김덕현 학과장

우리 졸업생들의 붓질엔 소망과 치유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졸업생들의 작품보며 더 많은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서울실용전문학교 실용미술과는 전인적인 미술교육을 통해 서양화에 대한 개성적인 자질을 계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초 훈련과정에서 올바른 미적 표현능력을 양성하는 한편, 전공일반 및 작가양성 과정에서는 축적된 지식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기와 연구를 통해 서양화 작품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기르고 창작능력을 심화시켜 졸업 후에도 대외적인 활동과 작가로서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남서울실용전문학교 졸업생들과 빈대욱학장(왼쪽에서 8번째), 김덕현 학과장(왼쪽에서 6번째)

김세중 논설위원  sj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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