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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체스트링앙상블, 두 번째 정기연주회10월 3일(일) 오후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21.09.25 12:01
피아체스트링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전면

 피아체스트링앙상블(단장 이은주)의 제2회 정기연주회인 ‘10월의 어느 멋진 밤’이 오는 10월 3일(일) 오후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경기 고양시 어울림로 33)에서 베누스토오케스트라, 희은악기, 세종치과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단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주를 중심으로 2019년 창단된 피아체스트링앙상블은 김포와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 전공자와 아마추어들을 중심으로 창단해 이듬해인 지난 2020년 7월 제1회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바 있고,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울림을 전하고자 또다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의 구성은 피아체스트링앙상블의 이은주·김지연(바이올린1), 이건희·김현주·허미선(바이올린2), 전병윤(비올라), 김정희·김혜영·주난희(첼로) 등이며 연주회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이다인(바이올린1), 이성원(바이올린2), 양은지·신소희(비올라), 구송민(첼로), 강주형(더블베이스), 조혜연( 피아노) 등의 객원 연주자들과 함께한다. 음악감독은 김지연이 맡았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현악 콰르텟 곡으로 슈베르트,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가을의 전설 OST', '레미제라블 OST', '사운드뮤직 OST',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일반 대중에게도 쉽게 다가가며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정기연주회를 앞둔 이은주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음악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밝히고, “연주회를 통해 잠시지만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피아체스트링앙상블의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자(010-2634-5610)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중 논설위원  news-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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