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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든 반려식물이 벌떡... 식물병원 운영전문인력 2명 배치하여 식물 치료
소예슬 기자 | 승인 2023.04.24 21:30
식물병원 운영 / 사진=익산시

 익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 인구 증가 시대에 맞춰 경험 부족으로 화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식물병원을 24일부터 운영한다.

 식물병원은 진단을 위한 진단실과 치료를 위한 회복실을 분리, 운영하며 치료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 및 2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식물들을 치료한다.

 식물병원은 이상이 있는 반려식물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이 진행되고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나, 심각한 경우 회복실에서 일정기간 무료로 집중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859- 4980)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식물도 피해증상이 심한 경우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찾아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치료된 식물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재배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소예슬 기자]

소예슬 기자  rjrj5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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