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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광역자치단체 소통대상 분야 청년친화 우수지자체로 선정
소예슬 기자 | 승인 2023.06.21 20:42

 전라북도가 ‘2023년 제6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광역자치단체 소통 부문에서 청년친화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상은 올해 9월 16일 청년의 날에 이뤄진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해 청년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에 수여한다. 심사는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구체적으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 의결 기구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활성화와 광역단체 중 최초로 공동위원장에 청년을 선출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청년들이 각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청년정책포럼단’ 운영, 지역 청년들을 찾아가서 맞춤형 정책상담을 실시하는 ‘청년정책소통학교’, 청년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 등 청년의 정책 참여를 유도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지난 2월‘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정책 목표를 설정해 ‘2023년 전라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정책을 망라한 가이드북도 발간해 청년과 밀접한 기관에 배부하며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역 청년은 물론 청년 유관기관, 시군 등과 협력해 청년 정책 체감도 제고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더욱 집중해 활기찬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코리아_소예슬 기자]

소예슬 기자  rjrj5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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