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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한지에 스며들다’강성숙 첫 개인전경력단절 전문예술인의 창작활동 동기 부여
소예슬 기자 | 승인 2023.06.27 23:08
강성숙 개인전 / 사진=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6월 26일(월)부터 7월 7일(금)까지 강성숙 작가의 첫 개인전 ‘민화, 한지에 스며들다’를 전북예술회관 3층 산마루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도내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이력이 없는 경력단절 시각분야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개인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최초전시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각분야 전문예술인에게 창작활동 동기 부여 및 예술활동증명 등록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성숙 작가는 “한지의 매력에 반해 십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지공예 작업을 이어왔다. 그러다 한지에 민화를 접목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민화를 공부했고, 한지 작품 속에 민화를 새겨 넣기 시작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의 전통과 민화의 색채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에게 향긋한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북예술인복지증진센터(063-230-7430~7433)로 하면 된다. 

[인사이드코리아_소예슬 기자]

소예슬 기자  rjrj5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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