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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호우특보발효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및 반지하 주택가 침수방지시설 설치
소예슬 기자 | 승인 2023.06.27 23:16

 전북도는 27일 21시까지 장수 186.5mm, 남원 116.3mm 등 도내에 평균 62.4mm의 비가 내렸고, 고창, 남원 순창 등 총 6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미, 6월 25~26일 도내 많은 비가 내렸으며 계속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 하천범람에 주의하며 낙뢰가 강하게 치고 있어 낙뢰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조치 등 대응을 지시했다.

 현재, 호우로인한 피해접수는 없으나기상청에서는, 28일 새벽까지 2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천범람, 계곡 급류 발생 등 하천, 계곡 부근 야영객의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으며,도 실국 및 시군과 함께 긴장감을 갖고 재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민안전을 강조하며 “계곡, 하천 등 산간지방은 집중호우로 계곡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캠핑이나 접근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이미 많은 비로 토양이 약하고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우니 땅울림, 흙쓸림 등 산사태 전조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대피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도는 27일 21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로 가동하였으며, 이번 호우가 오는 7월 1일(토)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도 실국 및 시군과 함께 긴장감을 갖고 재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인사이드코리아_소예슬 기자]

소예슬 기자  rjrj5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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