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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오카리나앙상블 카페콘서트 개최21일(화) 오후 4시 서래마을 복합문화공간 로로스페이스에서
김세중 논설위원 | 승인 2023.11.12 12:39
오카리나 연주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싶어하는 루카오카리나앙상블 카페콘서트 모바일용 이미지(제공=루카오카리나앙상블)

 루카오카리나앙상블의 ‘루카’는 ‘세상에 빛을 비추다’라는 뜻이다. 그들은 2019년 창단해 같은 해 한국국제오카리나페스티발에서 연주했고, 2022년 6월에 오카리나스페셜 갈라콘서트 무대에 섰다. 또한 2022년 8월 건대병원 연주, 2022년 8월 송파 SLA 버스킹, 2023년 10월 14일 한국오카리나앙상블축제 등에 참여하며 계속해서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왔고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부분의 단원들은 음악전공자들로 오케스트라 연주자에서부터 성악가, 음악교사, 음악학원 원장, 교회와 문화센터 강사 등의 다양한 이력과 연주경력을 가지고 있다.

 송파구립 교향악단 플룻 주자이며 오카리나연주자인 장지영 루카오카리나앙상블 단장은 “단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속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밝히고, “아름다운 불빛이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것처럼, 우리들의 음악 또한 어두워진 마음과 세상을 밝게 비추는 소중한 빛이 되길 바라며 이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루카오카리나앙상블은 7중주로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와 ‘MAGIE MUSICALI’, ‘NON PIU`ANDRAI FARFALLONE AMOROSO’, ‘Demetrio e polibio’를 연주하고, 2중주로 ‘유리색의 지구(이은희,김수현)’, ‘동행 (임형숙,이은희)’, ‘이방인(은선희, 이은미)’, ‘카니발의 아침(이병구, 장지영)’ 등을 연주하며 솔로로 ‘사랑이 이렇게(장지영)’. ‘Reet Petite(임영미)’, 루카오카리나앙상블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오카리나 연주자 이병구의 ‘햇빛이 비치는 숲’이 연주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루카오카리나앙상블 카페콘서트가 열리는 로로스페이스(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8길 6-3 마코르빌 101호)는 서래마을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연주공연, 소규모 모임, 살롱 콘서트, 세미나, 촬영 등 다양한 목적으로 대관 가능한 감각적 문화공간이다. 이번 루카오카리나앙상블 카페콘서트는 전석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10월 14일 한국오카리나앙상블축제에서 함께 찍은 루카오카리나앙상블 전체 사진. (사진 왼쪽부터) Cbc 임영미, Bg 이은미, bc 은선희, Ag 김수현, Ac 임형숙, Sg 장지영, Sc 이은희(제공=루카오카리나앙상블)

김세중 논설위원  sj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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