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tvN 드라마 ‘또!오해영’에서 오해영 역의 배우 서현진의 패션과 착용한 가방이 화제다.

지난 27일 ‘또! 오해영’ 17회에서 서현진은 세련된 숄더백 스타일링으로 캐주얼룩을 선보여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진이 착용한 버고백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의 2016 S/S 컬렉션 제품으로, 모던한 사각 쉐입과 포인트 스트랩이 특징이다. 특히 스트랩의 스네이크 엠보 텍스처는 세련되고도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뽐낸다. 또한 카키, 블랙, 핑크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 원하는 이미지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칼린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칼린 매장(현대백화점 천호점, 판교점, 킨텍스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서현진이 착용한 버고백(S)을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CGV 영화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칼린(CARLYN) 개요

Modern & Artistic 자유롭고 세련된 감성을 가진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은 보편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해 칼린만의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고 유행을 초월하여 Timeless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출처:칼린
언론연락처: 칼린 마케팅팀 강현이 사원 02-346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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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처 : 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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