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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연-우효광 부부의 달달한 신혼 공개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7.25 14:12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연-우효광 부부의 집들이가 공개됐다. 

이날 우효광은 집들이를 하기 위해 추자현이 바닥 청소를 요구하자 "아기라고 불러주면 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추자현은 백허그를 해줬고, 우효광은 이내 웃으며 청소했다. 틈만 나면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입을 맞추고 달달한 스킨십을 해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우효광은 중국 드라마에서 처음 만난 추자현에 대해 “처음에는 ‘이쁘다’, 두 번째 봤을 때는 ‘대 이쁘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일에 대한 열정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연예인과 처음 일 해봤는데 이런 열정이 있는지 몰랐다. 대본에 대한 요구도 굉장히 높았다”라며 “많은 준비를 하고 감독님과 이야기 모습을 보며 배우로서 존경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추자현은 “중국에서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기뻤다. 내게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싶었다”라며 “이곳에서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게 미치겠더라. 기회는 왔는데 나 빼고 다 중국사람이었다. 그들은 내게 잘 해줬지만 그래도 외롭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 흘렸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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