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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분노조절 연쇄살인마 사건 방송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08.18 05:08
[사진 = tvN]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조한철이 분노조절 장애 연쇄살인마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운전 중 도로 위에서 시비가 붙은 여성에게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산탄총을 난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NCI팀 현준(이준기)과 기형(손현주)은 불법 총기 사이트를 조사하며 범인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조사하기 시작했으나 점점 통제가 불가능해지는 범인의 살해 패턴 방식을 보고 불안감이 증폭됐다. 현준의 예상대로 범인(조한철)은 갈수록 분노 조절을 할 수 없게 됐고 살인은 점점 더 대범해졌다.

결국, NCI팀은 공개수배를 진행했고 해당 공개수배 방송을 본 범인인 장기태는 과거를 떠올리며 사고로 막내딸을 잃은 장면을 기억했다. 

그는 과거 자동차가 고장나 갓길에 잠시 자동차를 세웠다가 막내딸 장지수를 사고로 잃었다. 병원으로 데려간 딸은 사망했고, 아내는 그 와중에도 갓길에 차를 세워 보험처리가 안 된다는 사실을 보고 분노, 자신의 딸과 아내까지 납치해 폭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차에 타고 있는 줄 알았던 가족은 장기태의 환영이었으며 이미 20일 전부터 집에 죽어 있어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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