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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먹방으로 시선집중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10.18 00:35
[사진 = SBS]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작곡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 윤정수와 함께 대왕 스테이크를 폭풍 '먹방'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집에 초대한 박수홍, 윤정수를 위해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특히 돈 스파이크는 소금, 후추, 송로버섯 오일, 버터 등으로 생고기를 직접 구워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돈 스파이크는 이날 목장갑 위에 비닐장갑을 끼고 고기를 뜯어 먹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돈 스파이크는 박수홍, 윤정수에게도 이 방법을 권했고 이내 이들도 대형 스테이크를 물고 뜯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스튜디오 내 진행자들은 물론 어머니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박수홍과 윤정수는 스테이크를 뜯어 먹은 후 “맛있다” “나도 좋다”는 평을 내렸다.

돈 스파이크는 “닭다리와 등갈비도 들고 뜯어 먹지 않느냐”며 “스테이크는 왜 썰어 먹는 거냐”고 반문했다. 이어 “뜯는 기분과 고기를 잡는 느낌도 좋지만 고기를 잘라 먹으면 육즙이 마른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 이후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돈 스파이크'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돈 스파이크의 이름이 '돈가스', '스파게티', '스테이크' 이름이 합쳐진 게 아니냐고 의견을 내놨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돈'이 돼지 돈(豚)일 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돈 스파이크'의 진짜 뜻 "돈은 돈키호테에 들어가는 남자 이름이고 스파이크는 '긁다'라는 뜻이다"라고 2013년 6월 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돈 스파이크라는 이름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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