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KIA 한국시리즈 우승...양현종 MVP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10.31 14:08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KIA 타이거즈가 1패 뒤 4연승을 거두면서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KS) 우승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30일 KIA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서 이범호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KIA는 이로써 7전 4승제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패배 뒤 내리 네 경기에서 이겨 다섯 경기 만에 우승을 확정 지었다.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2009년 이후 8년 만이자 전신 해태 시절을 포함해 통산 11번째로 1983년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1986∼1989년 4시즌 연속 왕좌에 올랐고 1991, 1993, 1996∼1997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태 감독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14번째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타이거즈 지휘봉에서는 김응용(해태), 조범현(KIA) 감독에 이어 세 번째다.

양현종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74표 중 48표를 받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두산은 2015년부터 3년 연속 및 통산 6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했으나 다시 KIA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저작권자 © 인사이드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73 4층  |  대표전화 : 063-836-0808  |   등록번호 : 전북, 아00571  |  등록연월일 : 2015. 10. 21
발행인 : 최성은  |  편집인 : 이완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은
Copyright © 2024 인사이드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