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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숨져아빠 될 예정으로 알려져 안타까움 더해
김태이 기자 | 승인 2016.09.26 12:33
[사진 = 호세 페르난데스]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의 우완투수 호세 페르난데스(24)가 보트사고로 숨졌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5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마이애미 비치에서 보트사고로 3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호세 페르난데스가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해안경비대는 사망자 모두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으며 술과 마약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수사당국은 사고원인을 과속으로 추정하고 있다.

호세 페르난데스는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일정이 하루 미뤄지면서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다 변을 당했다.

그가 타고 있던 약 30피트(9m) 길이의 보트는 마이애미 해변 바위에 충돌해 전복됐다. 사망자 둘은 전복된 보트 밑에, 한명은 물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이날 성명을 내고 "호세 페르난데스의 죽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그는 곧 아빠가 될 예정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태이 기자  tykim@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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