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 기자]

국민 코미디로 자리잡은 초특급 반전 코미디 <럭키>가 연일 역대 코미디 장르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10월 22일(토), 23일(일) 개봉 2주차 서울-경기 지역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역대급 오프닝 스코어, 역대 코미디 100만, 200만 돌파 최단 기간 기록, 개봉 첫 주 일요일에 토요일 대비 더 높은 스코어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개싸라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영화 <럭키>. 개봉 이후에 영화에 대한 신드롬과 이슈를 양산하고 있는 영화 <럭키>는 전통적으로 약세인 극장가에 센세이션한 흥행 바람을 일으키며 2016년 최고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영화 <럭키>의 주역들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봉 2주차 서울-경기 지역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0월 22일(토) 서울에서는 유해진, 임지연, 이계벽 감독, 10월 23일(일) 수원-용인 지역에서는 유해진, 이계벽 감독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개봉 2주차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열기로 전국민 코미디로 자리매김한 초특급 반전 코미디 <럭키>는 절찬 상영 중이다.
 

권명은 기자  mekwon@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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