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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증 취소
김태이 기자 | 승인 2016.12.06 16:10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강정호가 최근 음주뺑소니 사고를 내면서 '음주 운전 삼진아웃' 위기에 몰렸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이도 두 차례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강정호는 지난 2일 오전2시께 음주운전을 하다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강정호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4%로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나 3차례 누적이 적발되면서 면허 취소를 당하게 됐다.

이밖에도 경찰은 강정호와 동승했던 친구 유모(29) 씨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를 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집중 수사 중이다.

사고 당시 유씨는 경찰에게 “내가 운전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블랙박스를 통해서 강정호가 운전한 사실을 알아낸 바 있다. 이에 강정호가 유씨에게 거짓말을 요구했다면 경찰은 두 사람에게 범인도피·교사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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