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_권명은 기자]

◎ 서산동부수산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산동부수산시장 상인연합회(회장 강남복)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제4회 지신밟기‘물렀거라 복(福) 들어간다’행사를 20일에 개최하였다.

이날‘뻘바람’의 솟대춤 놀이, 소원지 걸기, 베스트 포토제닉상 수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서산동부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산동부수산시장 상인연합회와 서산의 놀이패인‘뻘바람’이 함께한 이번행사는‘서산동부수산시장시장의 싱싱한 이야기'란 블로그 이웃을 초청하여 서산동부수산시장을 홍보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권명은 기자  mekwon@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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