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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 결항
김태이 기자 | 승인 2017.10.02 05:27

[인사이드코리아_김태이 기자]  9월 첫째 날인 1일, 제주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공기 결항 및 지연이 속출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제주에는 산지와 남부에 호우경보, 북부·동부·서부에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으로 산지·북부·서부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상태이다.
 
오후 7시 기준으로 지점별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137㎜, 윗세오름 122.5㎜, 진달래밭 110㎜, 영실 104㎜, 제주 29.8㎜, 서귀포 70.5㎜, 성산 24.4㎜, 고산 47.7㎜, 색달 109㎜, 강정 101㎜, 중문 100㎜, 안덕 91㎜, 가파도 87㎜, 신례 86.5㎜ 등이다.
 
현재까지 난기류와 강풍 발효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주공항에서 5편(출발 3·도착 2)이 결항했고, 150편(출발 81·도착 69)은 지연 운항했다. 회항한 항공편도 13편에 달한다.
 
또한 비바람으로 서귀포칠십리축제 가요제와 폐막식, 야호페스티벌이 취소되는 등 야외 행사가 일부 차질을 빚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문자메시지를 통해 "1일 밤과 2일 새벽 사이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태이 기자  tykim@newsinsid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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